Car & Joy 쌍용자동차의 렉스턴 스포츠는 국내 유일의 픽업트럭이다. 넉넉한 실내에 적재 공간도 갖춰 다재다능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 상반기 판매 대수는 1만9165대로 내수 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렉스턴 스포츠를 타고 서울 시내와 고속도로 등을 460여㎞ 달려 봤다. 가장 인상적인 건 압도적인 실용성이었다.
‘작지만 필요한 기능만 골라 담은 차.’ 볼보자동차코리아가 내놓은 브랜드 최초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C40(사진)을 타본 느낌이다. 젊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편안한 승차감은 높아진 대다수 소비자의 눈높이를 맞췄다.
4대 신흥국서 가속 페달 상반기 64만6491대 팔아 13.8% ↑ 이 추세면 4국서 年150만대 가능 美·中 양대시장 판매 둔화 ‘상쇄’ 정몽구 회장 ‘뚝심’ 빛났다 글로벌 車브랜드 러시아 떠날때 “때 기다리자” 공격 투자 적중 인도·멕시코는 맞춤형 車로 인기
한국GM이 경차 더 뉴 스파크에 색상을 섞는 투 톤 모델 ‘스파크 마이 핏’을 선보였다. 한국GM은 스파크 마이 핏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